① 방문일시 : 9월15일

 

   ② 업종 : 오피

 

   ③ 업소명 : 호수

 

   ④ 지역 : 건대

 

   ⑤ 파트너 이름 : 미라

 

   ⑥ 경험담(후기내용) : 피부가 좋은매니저들을 만나면은 먹는맛도 물론 좋겠지만 그전과정에서

너무좋은것같아요 

이번에 미라매니저도 피부가엄청 애기같은스타일이였는데

피부를 만지는느낌도 너무좋고 떡치기 바로 전과정이 이렇게 즐거울수가있구나

라는것을 처음느껴봤어요~~

원래는 항상먹는맛을 위주로 생각했는데 그전에 애기피부로 미라매니저가 애무해주는데

기분이 너무좋더라고요 애무해주면서 미라매니저의 부드러운피부가 제피부에닿을때는

기분이 너무좋아서 미칠것같았어요 

그렇게 흥분을 제대로시킨다음에 삽입을해서  미라매니저를 먹는맛을 느꼈죠 조임도

괜찮고 박을때 반응도좋아서 기분이너무좋았어요~

오랜만에 즐달한것같네요 피부만 만지고있어도 사정가능할정도의 피부에요 보시면

아실거에요~~